38개월인 우리 첫째는 요즘 스스로 원하는 옷 골라입고,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도 정리하고 할 줄 아는것들이 늘어나고 있는 시기인데요. 한창 크는 아이 둘 있는 집이라 수납공간은 어떻게 해도 부족하기만 합니다.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미루 빅행거 캡형, 너무 좋아 후기 남기러 왔는데요.
✔️조립이 간편합니다.
✔️간편한 조립과 달리 탄탄한 소재로 아이가 사용하기에 적합해요.
✔️물건을 직관적으로 디스플레이 할 수 있는 디자인이어서
어리지만 저희 아이는 스스로 물건을 제자리에 정리 할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이고
✔️뛰어난 수납력 또한 놓치지 않은 제품이어서 사이드에도 자주 입는 옷이나, 슈퍼히어로 가운 걸어둘 수 있어 정말 유용해요 ㅎㅎ
아이 친구 사는 윗집에도 이 제품 추천했답니다.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