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송예주
    선호도
    별5개
    아이를 키우다보니 체온계는 필수중 필수템 ! 사용하던 체온계가 있는데 필터가 없으면 체온측정이 안되는 불편함이 있던중 필터없이 체온측정이 가능한 휴비딕 토미 체온계를 보고 당장주문했지요 ㅎㅎㅎ 소독면봉으로 닦아주면 되는 세척이 용이해서 더 좋더라구요 ! 외출해서도 필요할때가 종종있는데 케이스가 있어 위생적이라 휴대용으로 갖고다닐수 있다는점이 완전 맘쏙들어요
  2. 작성자
    박가영
    선호도
    별5개
    원래 쓰던 체온계 고장나서 검색하다가 가격이랑 후기가 맘에 들아서 구매했어요. 조작법도 쉽거 그립감도 좋고 사용하기 폌해요! 필수템이 된 체온계 너무 비싼건 부담스러웠는에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서 좋아요! 잘 쓰겠습니다!
  3. 작성자
    안다은
    선호도
    별5개
    첫 아이 태어날 때, 필수품으로 구매하는 아이템 목록중에 브라운 체온계가 있는데, 브라운 체온계는 필터캡을 사용하게 되어있어서 생각보다 오차도있고 추가적으로 필터캡을 구매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필터캡으로 인해서인지는 모르는데 체온측정에 걸리는 시간이 조금 더 길어요. ✔️반면에 휴비딕 토미 오리지널 귀 적외선 체온계는 필터캡이 필요 없어요. ✔️체온측정시간이 브라운보다 짧고 정확도도 높아요. ✔️아이들 집에 두는 온습도계 대부분 보면 휴비딕 제품 일 거예요. 그만큼 제품력 있는 회사에서 만든 체온계입니다. ✔️브라운을 쓰시는 분들은 아이들 고열 나보면 아실거예요. 집에 체온계 최소 2-3개는 구비 되어있어야 합니다. 1. 겨드랑이나 항문에 넣어 체크하는 체온계. 2. (귀에 직접)접촉식 체온계 3. 비접촉식 체온계 제 후기 보는 분들이라면 체온계가 필요해서 사러 오셨을텐데, 고민 말고 그냥 하나 더 사세요.
  4. 작성자
    박서현
    선호도
    별5개
    코로나 이후에, 한번씩 열이 나서 항상 체온계 구비해두고 잇습니다! 일단 적외선 체온계라서 측정도 정확하게 금방 되고, 오류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필터가없어서 세척도 알콜로 슥- 닦으면 되서 아주 간편하고, 금액도 부담없어서 좋네요! 추천이요>
  5. 작성자
    김보라
    선호도
    별5개
    첫 체온계로 구매했는데 직전기록 저장기능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열체크할때 적어두거나 기억 하다가 까먹어서 다시 체크하는 번거로움이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귀에 넣었다 뺐다 하는 제품이라 청결관리를 어떻게 하나 했는데 손쉬워서 더 좋은거 같아요! 하나사면 오래쓰는 체온계 이왕이면 제대로 된걸로 구매합시당
사용후기 쓰기 새 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