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 태어날 때, 필수품으로 구매하는 아이템 목록중에 브라운 체온계가 있는데, 브라운 체온계는 필터캡을 사용하게 되어있어서 생각보다 오차도있고 추가적으로 필터캡을 구매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필터캡으로 인해서인지는 모르는데 체온측정에 걸리는 시간이 조금 더 길어요.
✔️반면에 휴비딕 토미 오리지널 귀 적외선 체온계는 필터캡이 필요 없어요.
✔️체온측정시간이 브라운보다 짧고 정확도도 높아요.
✔️아이들 집에 두는 온습도계 대부분 보면 휴비딕 제품 일 거예요.
그만큼 제품력 있는 회사에서 만든 체온계입니다.
✔️브라운을 쓰시는 분들은 아이들 고열 나보면 아실거예요. 집에 체온계 최소 2-3개는 구비 되어있어야 합니다.
1. 겨드랑이나 항문에 넣어 체크하는 체온계.
2. (귀에 직접)접촉식 체온계
3. 비접촉식 체온계
제 후기 보는 분들이라면 체온계가 필요해서 사러 오셨을텐데, 고민 말고 그냥 하나 더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