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똥손이라 남편 퇴근하면 조립 맡기려고 했는데 이건 너무 쉬워서 금방 해버렸어요 ^^ㅋㅋㅋㅋ
바로 아이가 좋아하는 책 몇 개 꽂아놨는데요
요즘은 아이가 알아서 책도 이것저것 꽂아놓고 다 읽고 나면 또 다른 책으로 바꿔놓고
수납장에 최애 인형이며 장난감도 넣어두더라구요.
제가 편하려고 샀는데 요즘은 아이가 더 좋아하는 것 같고 덕분에 독서랑 정리정돈 하는 습관도 생겨서 너무 예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