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에 앉아서 차를 먹고 싶어서 차를 먹기시작하면 다 먹거나 남기게 되면 식탁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보조 테이블을 사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검색을 했는데 사각으로된건 싫었는데 너무나 귀여운 사이드 달걀형 보조 테이블을 보고 한눈에 반했네요
이젠 쇼파에 앉아서 맘편히 차도 먹고, 태블릿으로 영화도 보고, 침대에 누워서 노트북사용도 합니다
아이가 이쁘다며 자기방으로 가지고 가려고 해서 하나더 구매해놨습니다
모든 일을 침대에서 해결하는 귀차니즘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책도 읽고, 밥도먹고, 휴대폰도합니다.
사이즈 딱 맞춤이고 흔들리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