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을 자주 사용하는데 바비브라운은 밀림이나 들뜸이 없어요~
타사 쿠션은 고루 펴 바르지 않으면 밀림 현상이 많은데
바비브라운 세험 쿠션은 얇게 펴발리면서
고른 피부결 표현이 가능해요~
젤 좋은건 내 피부톤에 맞게 색상 선택이 다양하다는 겁니다~
타사 제품은 3가지 정도로 구분되어 있는데
바비브라운은 5가지 색상 선택이 가능해서 내 피부톤에 찰떡인 색상을 고를 수 있어요~~
피부가 짙은 편이라 고민이 많았지만
세럼 쿠션 라이트로 정착하려 합니다!!
왜 쿠션은 사도사도 나에게 맞는 쿠션을 찾기 힘든걸까요 ㅠㅠ
촉촉 광채를 챙기려면 커버는 포기해야한다하고....
커버에 초점을 맞추면 세미 매트쪽에 가깝고....
피부의 노화가 올수록 기미도 있지만 잔주름으로 촉촉이를 선호하는데ㅠㅠ 쿠션 고르기 어려워요!!
바비브러운 쿠션 말고 파운데이션 촉촉이 버젼 너무 잘 쓰고 있어
밖에 나가 수정용으로 구입하려구요.
고 커버는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표현이 더 고급스럽잖아요~~ 전 포기할건 포기하고 장점을 더 드러내려구요!!
노블 글로우라니!! ^^ 딱 제가 원하는 제형과 성분들이에요!!
SPF 40 PA++++ 세럼 쿠션하나면 외출이 두렵지 않겠아요^^ 기대려지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