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어느 순간 커버력이 떨어지면서 미스트가 없으면 안될 정도로 얼굴이 많이 건조해졌어요. 그 이후로 쿠션을 구입할 때 첫 번째로 조건으로 건조함을 잡아주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가를 보고 선택해요. 직장동료가 추천해준 이 쿠션은 요즘 같은 날씨에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고 수시로 덧바르지 않아도 촉촉함이 살아있네요. 특히, 얇게 발라도 밀착력이 좋아 얼굴톤이 자연스럽게 잘 커버되어 두 배로 만족합니다. 번창하세요~

전 피부가 지랄 같아서 얼마나 건성피부지 뭘 써도 뜨고 화장을 해도 또 기미 주근깨 많아 커버력도 좋아하고~~ 그런 제품 찾기 정말 힘들더라구요. 커버력 따지면 건조하고 건조한거 생각하고 찾으면 커버력이 떨어지고..ㅠ 저보러 어쩌라고.. 그러니 이것저것 다 하다고 보니 화장이 뜨는 것 같아요. 근데 이건 겉광커버력까지 다 잡았네요. 저 이제 이제품으로 정착할렵니다. 저처럼 커벼력 좋고 광나는 제품 찾으시는 분들 강추!!!! 들뜸 1도 없고.. 지속력도 괜찮구요. 바비브라운 이름 값하네요. 감사해요. 저한테 그런 제품 선물해줘서요. 거이 20년만에 찾았습니다.ㅋㅋ 제 나이는 묻지 말아주세요.ㅋㅋ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피부 ㅋㅋ

촵촵 감기는게 정말 좋네요^^

자연스런 윤광하며 커버력까지 나의 본래 모습은 저 어딘가에~~ 묻혀묻혀~~~

친구가 바비브라운파데쿠션 추천해줘서 샀어요!! 제가 속건성도 심하고 건조해지면 화장도 떠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건 진짜 발림성도 좋고 촉촉하네요!! 항상 컨실러랑 쿠션 들고다니면서 수정화장하는데 이거만 춉춉 발라줘도 티도 안나고 자연스럽게 수정화장 가능이에요ㅎㅎ이걸로 정착하려구요!

피부가 복합성 인데다가 피부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아도 쓰다 보면 피부에 트러블이나서

저에게 맞는 파데를 찾기가 어려웠는데,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 써보니 확실히 달랐어요.

저는 22호와 23호 사이에 애매한 칼라라 23호를 쓰면 너무 어둡지 않을까 했는데,

발라보니 자연스러운 커버에, 은은한 광채까지 나서 피부가 훨씬 고급스러워지고 화사해지는게 바로 느껴졌어요.

기본적인 커버력 유지력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자극적이지 않은 성분과 스킨케어의 세럼 기능이 있어서 

그런지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고, 트러블도 안나더라고요ㅎㅎ 이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ㅎㅎ

앞으로 화장용, 수정용 모두 바비브라운 파데 하나로 통일하려고용!! 완전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