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후기!!
애기들이 없을때는 따로 샤워기를 바꾼다거나 샤워필터를 쓸 생각을 안했는데 애기들이 태어나고 나서부터는 뭔가 어느순간부터 수돗물이 찝찝하게 느껴지고 달갑게 느껴지지 않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택배가 오자마자 바로 샤워기를 바꿨고 일주일 후기로 작성해봅니다!
와..일주일 사용해본 결과 수돗물이 이렇게 더러운지 몰랐어요..
이런물로 애기들을 씻겼다니 믿기지 않을정도로 너무 더러워서 왜 진즉에 사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기겁을 하였습니다.
저희 집은 그래도 괜찮겠지 깨끗하겠지 하며 생각했던거를 바로 바꿔주었네요..ㅠㅠ
애기있는 집들은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