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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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입술이 많이 건조하여 구매해 봤어요.

    바세린을 달고 살았는데 이젠 바세린 끊었어요.

    처음 발림부터 너무 너무 촉촉하네요.

    저는 평소에 사용하려고 베어펀치를 구매했는데 

    한개 더 구매해 보려구요.  모임때 사용할 베어 블랙베리 ㅎㅎ 우아하게 바르고 나가야겠어요.

  2. 작성자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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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틴트는 원래 바르고 나면 매트한 느낌때문에 잘 안쓰는데 요건 바르고나서도 촉촉해요 늘 은은한 립밤만썼는데 요거사고나서는 요것만써요
  3. 작성자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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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아는 언니한테 바비브라운 립 제품을 선물로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발색력도 좋고 자주 즐겨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겨울철이 되니 입술도 많이 건조해지고 갈라져서 약국에서 파는 립밥제품만 주로 쓰고 있었는데

    우연히 바비브라운 립틴트를 알게되고 바로 결제했어요! 

    색상도 여러가지라 취향대로 고를수 있고 건조한 입술에 좋은 립밤타입이라고하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4. 작성자
    이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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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도 써본 상품이지만 발색력 좋고 촉촉함이 좋은 제품입니다. 빨리 받아보고 싶어요~

  5. 작성자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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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라 립상태가 건조한데 발색은 신경써야되니 립제품선택에 어려움이 많았어요. 지인이 추천해준제품인데 좋을것 같네요^^ 예쁘게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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