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보둘 아기 수달인형으로 배부분에 불빛이 들어와 깜깜한 어둠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애착인형으로 딱이네요.

수달인형 선물하여 센스만점 이모가 되어보아요~^^

저의 애들키울때도 피셔프라이스로 육아템 장착을 도배했던시절이 있었죠~ 사촌동생이 이번에 출산해서 100일선물로 준비했어요. 수면인형은 꼭 필요한 육아템 인데 이걸로 쪼금이나마 육아에 도움이됬으면 좋겠어요. 수면인형으로 아기와엄마가 함께 잠들던 옛날이 기억나네요^^~ 저희집여아는 7세인데 아직도 버리지못하고 함께 크고있네요~

친구 생일인데 최근에 놀러갔다가 아기가 애착인형을 잃어버려서 재우는데 고생을 하나보더라고요.

자기 생일선물인데도 아기를 먼저 생각하는 게 엄마가 다 되었네요 ㅎㅎ

인형 내부의 기계와 분리할 수 있어서 세탁에 용이하다고 하여 이것으로 골랐습니다.

아기가 꿀잠자서 친구 다크서클도 좀 사라지면 좋겠네요~

요새 잠잘때 너무 뒤척이고 잠을 깊게못자서 수면인형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 인형하나로 꿀잠자게 되었어요!! ㅎㅎ 잘때 꼭 끌어안고자면 폭신폭신하고 편해서 잠이 깊게 잘옵니다!!! 완전 강추템이에옇ㅎㅎ

조카선물로 사줬어요~~~ 이제 돌도 안된 아가여서 신중히 고르다 선택한것이지요~~ 세탁하기도 쉽고 불빛이 강하지도 않고 음향도 세지 않아서 아기가 잠들때 안고있기 딱이더라구요. 촉감이 부들부들해서인지 잘때뿐만아니라 돌아다닐때도 가지고 다니는 정말 애착인형이 되었어요~~~ 인형좋아하는 우리 막내도 가지고 싶다고 해서 막내것도 구매했어요^^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