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우드 좋아하는지라 이사오면서 거실 대부분을 화이트와 우드로 통일했는데,
좀 밋밋한것 같아 예쁜 벽시계 검색하다 주문했어요.
대부분 크고 고급스러운 시계들 가격대가 어마어마한데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도 좋구요,
확실히 포인트 되고 좋아요. 시계가 정말 인테리어의 꽃 느낌입니다.
무소음이라 소리 안나고, 가시성이 좋아 멀리서도 시계가 잘 보이는건 더욱이 만족스럽네요. ^^
디자인이 깔끔하고 고집져요...
거기에 무소음까지...
워낙 소음에 민간한터라 무소음 선호하는 편인데 너무 맘에 드네요
집안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맞아서 너무 예쁘고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