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기 이유식을 시작하는데 첫번쨰로 준비해본 스몰 베이비빕 턱받이.. 인데.. 작은체구에 맞게 목에 딱맞네요 

아이도 좋은걸 아는지 거부감없이 하네요 

큰아이때는 이유식 처음 먹일때도 큰 턱받이를 해서 목으로 흘러 들어가서 불편해 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아기 이유식 먹일때 사용하려고 여러가지 찾아보다 베이비뵨으로 구입했어요!

아기 아기가 작다보니 어떤 사이즈를 사야할지 고민했는데

베이비뵨 사이즈 정말 딱이예요!!ㅎㅎ

음식물이 흘러도 잘 받쳐주고 무게도 가벼워서 아기 목에 부담이 전혀 없을꺼같아요

색상도 파스텔이라 너무 이쁘네요 ㅎㅎ

이제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가 쓰기에 딱 인거 같아요. 56년 스웨덴 전통 베이비빕 이라니 뭐가 다를까 하고 사봤는데 역시나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써 봐야지 좋은걸 느낄수 있잖아요. 내 아이의 이유식 먹는 시간이 아이도 즐겁고 엄마도 안심이니 도구의 힘도 필요한것은 맞는 거 같아요~ 사이즈도 맞춤으로 나와서 적당하고 아이도 편해 하는거 같아서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는거 같아요 ~^^

아이 목둘레 조절도 쉽고 세척하기에도 편해서 구매했어요 어깨입히고 하는 턱받이들 많은데 아이가 불편하면 자꾸 벗으려 하던데 이건 편한지 잘 이용하고 있어요 일단 엄마가 편해서 손이 잘가요

조카 선물로 사서 전달했어용 ㅎㅎ 이 가격에 두가지라니 ㅎㅎ 색깔도 너무 예쁘잖아용ㅋㅋ 이유식 시작하는 조카가 예쁘게 먹었으면 하지만...저의 바램이겠죠?? ㅋㅋ 흘려도 걱정없는거에 만족해야겠죠??ㅎㅎㅎ 무럭무럭 자라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