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강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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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친정집에 방문했더니 엄마가 딸온다고 부엌에서 분주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엄마가 그 많은 마늘을 빻고 계시더라고요 ㅜ ㅜ 

    지금까지 제가 부엌에서 요리하는 것만 생각했지 한번도 엄마가 불편하게 요리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엄마 요리하는 거 보고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그자리에서 바로 다지기 구매했어요

    엄마들은 작은 다지기는 성에 안차실거 알기에 대용량에 설거지 편하게 할 수 있는 요 다지기가 딱인것 같아요~

    이건 저도 이번에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잘 갈리고 관리도 편안해서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엄마가 받아보시고 정말 좋아하세요~

  2. 작성자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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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식이 심한 아들 유일하게 좋어하는게 볶음밥인데 매번 야채다지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순식간에 야채가 갈려서 놀랬어요. 신기해서 바로 마늘도 다지고ㅎㅎ 강력추천입니다.
  3. 작성자
    강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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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지기를 워낙 자주 사용하는데 애기 이유식때 샀던거라 너무 용량이 적어서 

    이번에 큰용량으로 구매했어요~ 

    우선 자주 사용하려면 세척이 편해야 하는데 세척이 정말 편해서 좋아요!!!

    이번에 떡갈비 만들려고 사용해 봤는데 정말 만족입니다!!

    고기도 부드럽게 잘 갈려요~야채랑 고기랑 같이 넣어서 가는데 정말 좋아요!

    덕분에 대량으로 만들어서 소분해서 넣어놨어요~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4. 작성자
    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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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하나씩은 꼭 있어야할 거같아요!!

    볶음밥 할때 여라가지 야채를 하나씩 칼로 다지기 너무 힘든데

    다지기 하나 있으면 손쉽게 해결되요 ㅎㅎㅎ

    넣고 닫고 버튼 하나만 누르먄 끝!

    정말 깔끔하게 잘 다져져서 너무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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