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홈플래닛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사용중이어서 고민 없이 선택하였습니다
저희 집은 2인 가구인데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3.5L가 적당한 것 같아서 구매하였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요ㅎㅎ
원래 가지고 있던 오븐형 에어프라이기는 온도 조절 기능이 있다고는 하는데 넣기만 하면 속은 악익고 겉은 다 타버리더라고요 ㅠ
홈풀래닛 에어프라이기는 온도조절과 시간조절이 가능하고 기능또한 좋네요! 고민하고 계신분들 강추드립니다 ◡̈
기존에 쓰던 수분크림이 있지만 키엘 수분크림도 워낙 좋다고 입 소문이나 구매했어요...
역시나 왜 좋다고 입 소문이 나는 지 알겠더라고요
워낙 건조 한 피부라 저는 듬뿍 바르는 데 용량도 적당해요
사실 너무 대용량 화장품을 구비해놓으면 전 개봉 후 찜찜한대 용량 적당하고 수분도 가득 또 구매 의향 100익니다